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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오픈마켓수업 끝난지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용~
나우앤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지 한달반? 정도 되었네요
첨엔 뭣도 모르고 성공창업자 수업을 들었을때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니만, 그래도 한달 넘으니까 이제 좀 적응된것같어용
소자본으로, 적은 인원으로도 쉽게 할수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하고 자료를 수집하다가 나우앤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쉽게 시작해서 단기간내에 접은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고, 뭐라도 알고 하는게 수월하겠지하는 생각에 등록을 했는데용. 여기 안왔으면 아주그냥 큰일날뻔했다니깐요
- 첨엔 뭣도모르고 동대문 갔다가. 야박한 시장 사람들때문에 완전 맘상하구.
바가지 쓰고 이상한 물건 사와서 밀리오레에서 사입한다고 소문나구...ㅠ..ㅠ
지금은 나름 단골집도 있고, 아침마다 배송하러 나우앤으로 출근? 하고 있어요~
나우앤 수업 안 듣고 시작했으면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교육기간 끝나고도 나우앤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든든합니다~
저를 강인하게 만들어주신 임팀장님, 그윽한 목소리 센터장님,
큰아빠같은 장이사님, 스마일마스크 남실장님, 질문 백개 해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강선생님~
항상 함께하는 여러 동기생분들이 있어서 걱정이 없어요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아~♡
이렇게 쓰니깐 떠나는 사람같네요.
ㅋㅋ 하지만 저는 월요일에도 나우앤 옵니다. ㅋㅋ
좋은곳에서 많은걸 배우게 해주신 나우앤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해서 완전 성공할께요~ 빠이 |